미국 출장에서 돌아오는 귀국길에 뉴욕에 잠깐 들렀다. 다른 도시들은 갈 기회가 있었지만 뉴욕은 이번에야 비로소 인연이 닿았다. 뉴악공항(Newark Liberty International Airport)에서 처음 향한 곳은 타임스퀘어(Times Square)!!
저 많은 브랜드 가치를 모두 합하면 얼마일까? ^^
저 많은 브랜드 가치를 모두 합하면 얼마일까? ^^
관광객이 많아 뉴욕 한 가운데서 영어를 사용할 줄 모르는 사람을 의외로 많이 만나게 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소이다 보니 사진찍는 관광객으로 타임스퀘어는 하루종일 북적거린다.
뉴욕은 세계 최대의 도시이자 관광지이다. 거리 곳곳에는 기념품 상점과 화가들이 넘쳐난다.
뉴욕에서 맛보는 햄버거는 어떨까 해서 점심은 타임스퀘어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해결. 서울에서 먹는 것과 맛은 비슷하다. 가격은 빅맥세트 2개에 14달러 정도이니 환율을 적용해보면 서울보다 비싸다.
이 곳도 스마트폰 열풍이 거센 듯 한 상점의 휴대폰 진열대가 눈에 띈다. 전세계 온갖 종류의 폰이 다 있는 듯 하다.
타임스퀘어를 뒤로 하고 다음 목적지를 향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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