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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군산 철길마을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은 낡은 주택 사이로 철길이 지나간다. 기차의 경적과 역무원의 호루라기 소리는 이제 들을 수 없고 카메라를 손에 든 그리고 비교적 여유 있어 보이는 젊은이들의 유쾌한 웃음소리만 가득하지만 잠시나마 고요함이 잦아드는 순간에는 누군가의 고단한 삶이 여전히 느껴지는 공간이다. 군산 철길마을은 계절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비경을 담아 내는데 지친 출사객이 한 번 쯤 방문해보면 좋은 곳이다. 군산 철길마을은 어느 각도로 찍어도 작품이 된다는 추천글이 생각나 여기 저기 향해 셔터를 눌러보았지만 아무나 되는 것은 아닌가 보다. 그래서 첫 사진은 흑백으로... 군산 철길마을 진입구에 있는 노란색 매점과 자판기 그리고 이젠 어느정도 나이를 먹은(?) 내가 보기엔 쫌 유치한 그런 낙서들이 이곳이 유명한 곳.. 더보기
DSLR 첫촬영 엊그제 업어온 DSLR 캐논 EOS. 이것 저것 만져보고 책도 보면서 열공 중입니다. 하지만,,, DSLR을 처음 손에 쥐었는데 아직 초짜라고,,, DSLR을 잘 모른다고,,, 들고 밖에 못 나가서야 되겠냐는 생각. 그래서 캐논 EOS를 둘러 메고 일단 현관문을 박차고 나갔습니다. 이른바 DSLR 첫출사 ㅎㅎ 경복궁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먼저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삼청동으로. 휴일이라 골목골목 발 디딜 팀이 없습니다. (경복궁 주차장이 생각보다 저렴하네요. 차 붐비는 삼청동 놀러갈 때엔 경복궁 주차장 이용하는게 좋겠습니다.) 도로는 뭐 거의 주차장입니다. 예전에 이곳에 오면 폰카메라로 꼭 한번씩 찍곤 했던 풍경인데 이번에는 DSLR로. ㅎㅎ 요 골목이 삼청동에서 가장 붐비는 곳 중의 하나인데, 나름 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