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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이동통신사 보조금에 대한 단상 우리나라 스마트폰 단말기 가격과 이동통신 요금이 요지경이다. 단말기 가격이 명백하게 높게 책정된 것은 이를 이용해서 통신사가 고객을 우롱할 수 있게 하는 여지를 부여한 것이다. (제조사와 통신사가 그 가격에 거래할 리는 만무하지 않나.) 그리고 통신사가 자기들 손해보지 않는 한도 내에서 프로모션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시장 메카니즘의 작용이다. 보조금 폭탄이 크면 클 수록 이는 휴대폰 단말기 가격과 통신요금이 과대 책정 되어있다는 반증이다. 그런데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과대 책정된 가격을 제재하는 것이 아니라 어쨌든 시장 원리에 따라 적절한 가격의 모습으로 되돌하가는 (물론 기형적이지만) 현상을 막으려 한다. 이건 마치 덩치 큰 놈한테 얻어 터지던 무고한 사람이 마침 그 앞을 지나가던 신호위반한 택시.. 더보기
갤럭시노트2 구입 어머니 스마트폰을 사드렸다. 요즘은 갤럭시노트3가 대세이지만 최신폰보다 한 단계 이전 모델을 사는 것이 경제적이라는 생각과 갤럭시노트2가 갤럭시노트3 보다 별로 떨어질게 없다는 판단이 작용했다. 아무튼 진작부터 해드리고 싶었는데 이제라도 사드리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스마트폰이 굳이 필요없다고 하시더니 사드리니 좋아하신다. KT와 LGU+가 영업정지를 코앞에 둔 시점에 잘 샀다는 생각이 든다. 작년 이맘땐 90만원이 넘던 폰을, 그리고 불과 며칠 전만 해도 50만원 가까이 하던 폰을 할부원금 29만원에 샀다. 물론 웹사이트에서 며칠 죽치고 있으면 훨씬 싸게도 살 수 있겠지만 그런 노력을 하기엔 시간이 너무 아깝지. 이제 겨우 카카오톡과 밴드를 가르쳐드렸고, 음악과 동영상 감상하는 법을 알려드렸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