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데려온 포메라니안 "우리"와 "나라",,,
무럭 무럭 크는 모습에 그저 흐뭇할 뿐.
이 녀석들이 가족에게 주는 기쁨은 그 크기를 말로 표현할 수 없고,,, "우리"와 "나라"는 이미 가족이다.
생후 46일, 한 가족이 된 "우리"
생후 44일 "나라"
얘들아, 건강하고 행복해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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