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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미국

보스턴 여행 보스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고풍스러운 멋을 간직한 그리고 미국 동부 여행에 빠질 수 없는 도시입니다. 보스턴 하면 생각나는 것이 많이 있지요. 명문 하버드대, 보스턴 마라톤, 팝그룹 보스턴 등. 보스턴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묘한 매력을 가진 도시입니다. 뉴욕처럼 휘황찬란하지도 않고 샌프란시스코처럼 빼어난 경관이 즐비하지도 않지만 차분하고 품위있는 도시 분위기에 젊은이들의 활기가 가득한, 어쩌면 가장 미국적인 도시가 보스턴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미국 입국 미국은 입국하기도 참 번잡한 나라입니다. 요즘은 비자면제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어서 예전보다 많이 나아지기는 했지만 ESTA 허가신청을 해야 하고(간혹 승인이 안 되는 경우도...) 입국 심사도 운 없으면 까칠한 심사관 만나 애먹기 일.. 더보기
뉴욕 애플스토어 (Apple Store) 애플스토어는 뉴욕 센추럴파크에 인접한 5번가에 위치하고 있었다. 특징적인 모습을 사진으로 이미 많이 봐와서 멀리서도 애플스토어를 알아볼 수 있었다. 요즘의 아이패드 열풍과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판매되지 않는 특수성 때문인지 뉴욕 애플스토어는 다른 명소보다 독특한 기분을 자아냈다.평일이었으나 매장 안에는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그러나 풍족하게 구비된 디스플레이 시설과 물량 덕분에 오랜시간을 기다려서 봐야 하는 불편함 같은 것은 없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이패드를 사고 있었다. 매장 곳곳에 배치된 직원들이 구입 절차를 도와준다. 직원 한 명이 반경 4~5미터 정도만을 커버할 정도로 많은 직원이 배치되어 있다. 신용카드로 결재할 경우에는 고객이 서있는 자리로 물건을 갖다 주고 직원이 휴대한 신용카드 단말기.. 더보기
타임스퀘어 (Times Square, New York) 미국 출장에서 돌아오는 귀국길에 뉴욕에 잠깐 들렀다. 다른 도시들은 갈 기회가 있었지만 뉴욕은 이번에야 비로소 인연이 닿았다. 뉴악공항(Newark Liberty International Airport)에서 처음 향한 곳은 타임스퀘어(Times Square)!! 저 많은 브랜드 가치를 모두 합하면 얼마일까? ^^ 관광객이 많아 뉴욕 한 가운데서 영어를 사용할 줄 모르는 사람을 의외로 많이 만나게 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소이다 보니 사진찍는 관광객으로 타임스퀘어는 하루종일 북적거린다. 뉴욕은 세계 최대의 도시이자 관광지이다. 거리 곳곳에는 기념품 상점과 화가들이 넘쳐난다. 뉴욕에서 맛보는 햄버거는 어떨까 해서 점심은 타임스퀘어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해결. 서울에서 먹는 것과 맛은 비슷하다. 가격은 빅맥세.. 더보기
탬파 여행기 (Tampa, FL, United States) 미국 플로리다(Florida)주의 탬파(Tampa)에 다녀왔다. 회사 행사가 이곳에서 열려 참석차 다녀왔는데, 관광 코스로는 유명한 곳이 아니어서 가기 전에 이 지역에 대한 사전조사 하기가 쉽지 않았다. 플로리다 반도의 서쪽 해안을 접하는 이 곳은 잘 알려진 마이애미(Miami)와는 차로 약 5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서울에서 출발하는 직항 노선은 현재 없고 애틀랜타(Atlanta)를 경유하는 항공편을 이용했다. 총 15시간의 지루한 여정이다. 탬파 공항에서 행사 장소가 있는 세인트피터즈버그(St. Petersburg)의 Renaissance Vinoy Resort and Golf Club까지는 택시를 이용했는데 요금이 약 50달러 정도 나온다. 요금 결제는 신용카드가 되는 경우도 있고 되지 않는 경우.. 더보기